▹ 짝하다를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37개
- 암짝하다 : (1)몸의 일부를 갑자기 세게 옴츠리거나 펴면서 움직이다.
- 꼴짝하다 : (1)적은 양의 질거나 끈기 있는 물건을 누르거나 주무르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(2)눈물을 조금 짜내듯이 흘리다. (3)배가 고프다
- 구짝하다 : (1)나무나 줄기 따위가 굽거나 비뚤어지지 아니하고 똑바르다. 제주 지역에서는 ‘구짝다’로도 적는다.
- 빤짝하다 : (1)정신이 갑자기 맑아지다. ‘반짝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어떤 생각이 갑자기 머리에 떠오르다. ‘반짝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물건이나 사람, 일 따위가 빨리 없어지거나 끝나다. ‘반짝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4)마음이 끌려 귀가 갑자기 뜨이다. ‘반짝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5)무엇이 순간적으로 분명하게 보이다. ‘반짝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6)잠을 자지 않고 밤을 지내다. ‘반짝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7)잠깐 작은 빛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‘반짝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멀짝하다 : (1)밥이나 그 밖의 음식물이 물기가 많아 약간 질척하다.
- 대짝하다 : (1)나무나 그릇을 반으로 나누어서 맞추어 대다.
- 할짝하다 : (1)혀끝으로 한 번 조금 가볍게 핥다.
- 고짝하다 : (1)‘곧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고짝다’로도 적는다.
- 펄짝하다 : (1)물체가 볼품이 없이 옆으로 넓게 벌어져 있다. (2)다리를 쭉 펴고 아무렇게나 앉은 모양이 단정하지 못하다. (3)일 처리나 몸가짐이 단정하지 못하고 너절하다.
- 끔짝하다 : (1)‘끔쩍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끔짝다’로도 적는다.
- 금짝하다 : (1)‘철렁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금짝다’로도 적는다.
- 헤짝하다 : (1)틈이나 사이가 몹시 벌어져 있는 상태이다.
- 달짝하다 : (1)달콤한 맛이 있다.
- 아짝하다 : (1)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아작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오짝하다 : (1)‘곧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오짝다’로도 적는다. (2)‘쭈뼛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오짝다’로도 적는다.
- 민짝하다 : (1)‘평평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민짝다’로도 적는다.
- 바짝하다 : (1)노끈 따위를 잡아 묶어 잔뜩 동여지거나 옷이 몸에 꼭 끼인 상태에 있다. 제주 지역에서는 ‘짝다’로도 적는다.
- 짝짝하다 : (1)줄이나 획을 함부로 긋다. ‘작작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종이나 천 따위를 마구 찢다. ‘작작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신 따위를 가볍게 끌며 걷는 소리를 내다. ‘작작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4)혀를 차면서 자꾸 입맛을 다시다. (5)자꾸 손뼉을 치다.
- 재짝하다 : (1)‘으스대다’의 방언 (2)‘젖혀지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재짝다’로도 적는다.
- 폴짝하다 : (1)작은 문 따위를 갑작스레 한 번 열거나 닫다. (2)작은 것이 세차고 가볍게 한 번 뛰어오르다.
- 멘짝하다 : (1)‘평평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멘짝다’로도 적는다.
- 훌짝하다 : (1)‘성큼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훌짝다’로도 적는다.
- 맥짝하다 : (1)‘맥없다’의 방언
- 과짝하다 : (1)‘곧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과짝다’로도 적는다.
- 홀짝하다 : (1)적은 양의 액체 따위를 단숨에 남김없이 들이마시다. (2)콧물을 조금 들이마시다.
- 팔짝하다 : (1)갑자기 가볍고 힘 있게 뛰어오르거나 날아오르다. (2)문이나 뚜껑 따위를 갑작스럽게 열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(3)가볍고 경망스럽게 주저앉다.
- 문짝하다 : (1)‘밋밋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문짝다’로도 적는다.
- 옴짝하다 : (1)몸의 한 부분이 옴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작게 한 번 움직이다.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작게 한 번 움직이다.
- 맨짝하다 : (1)‘미끈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맨짝다’로도 적는다.
- 쪼짝하다 : (1)물체의 윗부분이 뾰족하게 솟아 있다. 제주 지역에서는 ‘쪼짝다’로도 적는다.
- 꼼짝하다 : (1)몸이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움직이다. 또는 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움직이다. ‘곰작하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- 쭈짝하다 : (1)물체의 윗부분이 뾰족하게 솟아 있다. 제주 지역에서는 ‘쭈짝다’로도 적는다.
- 반짝하다 : (1)정신이 갑자기 맑아지다. (2)어떤 생각이 갑자기 머리에 떠오르다. (3)물건이나 사람, 일 따위가 빨리 없어지거나 끝나다. (4)마음이 끌려 귀가 갑자기 뜨이다. (5)무엇이 순간적으로 분명하게 보이다. (6)잠을 자지 않고 밤을 지내다. (7)잠깐 작은 빛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
- 깜짝하다 : (1)눈이 살짝 감겼다 뜨이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‘깜작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갑자기 놀라다.
- 와짝하다 : (1)‘왁작하다’의 방언 (2)‘왁작하다’의 방언
- 골짝하다 : (1)‘곯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골짝다’로도 적는다.
- 질짝하다 : (1)‘질짜닥하다’의 준말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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ㅉ
ㅎ
ㄷ
(총 20개)
:
짜하다, 짝하다, 짠하다, 짤하다, 짤훕다, 짬하다, 짱하다, 짼하다, 짼허다, 쨍하다, 쩡하다, 쪽하다, 쫍히다, 쫑하다, 쭝하다, 찍하다, 찍히다, 찐하다, 찜하다, 찡하다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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짝하다로 시작하는 단어 (1개)
: 짝하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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짝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짝하다를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37개 입니다.